팔팔정 처방 전을 받으러 갔는데 간호사가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고 물어본다. 참 난감하다. 이럴 때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몸살약 지으러 왔다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의사를 만나서 이렇게 얘기하면 되겠죠.

- 간호사 모르게 처방전받는 필살기
- 팔팔정 처방 시 1인당 구매한도
- 팔팔정 처방 1-2년치 한번에 받으면 좋은 점
간호사 모르게 팔팔정 처방 전 받는 필살기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발기부전 치료제는 동네 개인병원에서 발급받은 의사 처방전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접수대에 있는 간호사 앞에서 발기부전 약을 사러 왔다고 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접수할 때는 감기 몸살 기운이 있어서 왔다고 일단 접수하고, 의사를 만나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요즘 몸살 기운이 있는데 이틀 치 약 좀 지어주세요.
그리고 온 김에 팔팔정 1년분도 같이 처방 좀 해주세요.”
팔팔정 처방 시 1인당 구매한도
1인당 구매한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팔팔정 50mg 또는 팔팔정 100mg의 유통기한이 4년이나 되니, 한 번 갔을 때 4년치를 처방받아도 좋습니다.
다만 본인이 효과를 본 용량이 있으니 이걸 감안해서 처방받으면 됩니다. 보통은 1년이나 2년치를 처방 받습니다.
팔팔정 처방 전 1-2년치 받으면 좋은 점
처방전을 한 번 발급받을 때 비용이 개인 병원마다 다른데 보통 1-2만원 정도 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팔팔정 유통기한 내에서 최대한 많이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팔팔정 유효기간은 4년입니다. 의사에서 팔팔정 처방 전 한번 받을 때마다 1-2만원씩이니 한 번에 최대한 많이 받아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보관통과 습기제거제를 구입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