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정 처방, 내과를 비롯한 거주지 주변에 있는 비뇨기과, 외과, 소아과, 피부과 등 모든 개인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단 처음에는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간호사 모르게 팔팔정 처방 받는 법
- 팔팔정 유통기한
- 팔팔정 보관방법
간호사 모르게 팔팔정 처방 받는 법
동네 병의원에 가자마자 맨 앞에서 만나는 간호사에게 차마 발기부전제 처방전 받으러 왔다고 말하기 어렵다.
간호사 여러 명이 접수대에 있을 때는 더욱 난처하다. 이럴때는 감기, 몸살이 있어서 왔다고 접수하면 된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 의사를 만나면 몸살, 감기가 있다고 얘기하면서 온 김에 팔팔정 처방도 해달라고 하면 된다.
팔팔정 유통기한
한미약품 팔팔정을 비롯한 모든 발기부전 약들은 유효기간이 4-5년이다.
의사의 처방수수료도 방문할 때마다 8천원에서 1만 5천원까지 가격차이가 크니 자주 간다면 미리 저렴한 곳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팔팔정 보관방법
유통기한이 장기간인 만큼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습기가 차거나 변질이 되면 팔팔정 효과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팔팔정 처방전을 갖고 약국에 가면 습기제거제가 포함된 보관통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팔팔정 50mg을 반으로 쪼개서 복용하는 경우 특히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팔팔정 처방, 내과를 비롯한 대부분의 진료과에서 받을 수 있는데, 1-2년 이상 장기적으로 복하다보면 지속시간이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복용량을 갑자기 기존 복용량의 두 배로 올리지 말고 쪼개서 조금씩 늘려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팔팔정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빨리 나타나게 된다.